[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현준이 마스크팩, 불쾌지수송, 냉면에 중독된 면모를 뽐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회에서는 신현준의 새로운 중독 키워드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신현준은 각종 영양제와 '걱정말아요 그대', 그리고 청국장에 빠진 '중독 라이프'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 그가 새롭게 중독된 것은 마스크팩과 불쾌지수송, 냉면이었다.
신현준은 매니저 이관용과 양평으로 '텃밭 가꾸기' 취미 생활을 즐기러 떠났다. 양평으로 가는 길 그는 "형 팩할 건데~"라며 가방에서 마스크팩을 꺼냈고, 차까지 세워 놓은 뒤 매니저와 마스크팩 삼매경에 빠졌다. 매니저는 신현준은 스케줄이 있는 날은 1일 2팩을 소화하기도 한다고 제보하기도 했다. 신현준은 "집에서는 아기가 잡아 뜯어 못 한다"며 "이동 할 때 차 안에서 하는 게 좋다"며 차 안에서도 팩을 했다.
뿐만 아니라 신현준은 알로에 팩을 붙인 후 코 부분을 가위로 잘라 눈길을 모았다. 그는 코가 커서 팩이 한 번에 덮지 못한다며 '코 큰 남자'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날 신현준은 확 바뀐 음악 취향도 드러냈다. 그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불쾌지수송'에 꽂혀 이동하는 내내 따라 불렀다. 벌써 한 달째 듣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신현준과 매니저는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sjr@sportschosun.com
▲ 선풍기의 '5배' 파워! 강력바람! 더위를 한방에 날려~
▲ '물에 흠뻑' 인기 개그우먼, 중요부위 노출
▲ 기네스북에 등재된 유명 모델, 자살 '충격'
▲ 나르샤 "전남친, 바람 현장 직접 목격"
▲ '철이와 미애' 미애 "母 속이고 국제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