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위, 기무사 사실상 해체 권고

국방부 기무사개혁위원회가 기무사 역할을 할 새로운 부대 또는 기관을 창설할 것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사실상 해체 수준의 개혁안을 제시한 것이다. 권고안에는 기무사의 대통령 독대 보고 폐지도 포함됐다. 국방부는 개혁위 권고안을 토대로 국방부안을 만들어 청와대에 보고, 확정할 예정이다.  ―기사 A8면

노후 아파트들 이 폭염에 정전까지

연일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며 2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정전까지 겪고 있다.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는 대부분 여러 주민이 전기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때 전기 차단기나 변압기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발생한다. 이런 아파트 단지는 전국 1300여곳에 이른다.  ―기사 A10면

또 불난 BMW "원인규명에 10개월"

잇따른 화재 사고로 리콜 조치에 들어간 BMW 차량에서 2일 또다시 화재 사고가 났다. 최근 사흘 연속 하루 한 대씩 사고가 났다. 올 들어선 모두 28번째 사고다. 사고 원인은 여태 오리무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정확한 원인 규명에 열 달은 걸린다"고 했다.  ―기사 A12면

트럼프 유세장에 등장한 '의문의 Q'

지난달 말 미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지지 집회에선 미국인 대부분도 이해할 수 없는 'Q'라는 플래카드가 등장했다. 미 언론은 인터넷에서 Q라는 익명의 네티즌을 따라 '반(反)트럼프 세력'을 폭로한다던 이들이 마침내 현실에도 모습을 드러내 트럼프를 연호한 사실에 주목한다.  ―기사 A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