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24일 외국인선수 섀넌 쇼터(29)와 계약을 맺었다.
신장 185.9㎝인 가드다. 단신 선수의 신장제한(186㎝)에 따라 이날 오후 KBL이 공식적으로 측정한 키다.
라건아를 보유한 현대모비스에서 단신 선수로 뛸 계획이다.
미국 휴스턴 출신인 쇼터는 노스텍사스대를 졸업한 2011년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 도전했으나 지명 받지 못하고 멕시코,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일본, 중국, 터키, 호주 등지에서 뛰었다. 최근에는 레바논 리그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