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애플망고' '칠레산 체리' '스페인 이베리코 등갈비' '고스트 파인(Ghost Pines) 와인'… 홈플러스가 전 세계 곳곳을 돌며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소싱 제품들이다. 최근 홈플러스는 글로벌 소싱을 통해 가성비가 더욱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글로벌 소싱을 통해 ‘론카딘 냉동 피자’와 ‘구르메 이탈리아 파스타’ 등 가성비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사랑받는 프리미엄 간편식 들여와

홈플러스는 프리미엄급 간편식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싱 제품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2015년까지 1조원 규모에 머무르던 간편식 시장이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서며 급성장하고 있으며 핸드메이드 피자, 방부제 무첨가 파스타 등 '편의성'에 '건강'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찾는 수요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과거 영국 테스코(TESCO)와의 협업으로 이어온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간편식에 접목해 상품 경쟁력에 승부수를 뒀다.

홈플러스가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들여와 자사 온라인 마트에서 단독 판매하는 '론카딘 냉동 피자'는 이탈리아의 50년 전통 피자 전문회사 '론카딘(RONCADIN)'사 제품이다. 론카딘사는 창업 이래 5000만 개 이상의 피자를 판매할 만큼 이탈리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조 방식은 정통 핸드메이드 방식을 그대로 구현했다. 도우는 발효종 분말을 더해 천천히 발효 숙성시켜 기존 냉동 피자 도우에 비해 식감이 쫄깃하다. 토핑은 기계 대신 현지 공장 직원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얹어내 '손맛'을 더했으며, 밤나무로 불을 피우는 정통 이탈리아 방식의 장작 화덕에 피자를 구워내 특유의 깊은 풍미를 냈다. 모차렐라, 고르곤졸라, 아시아고(소젖), 페코리노(양젖)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4가지 치즈를 담은 '론카딘 포치즈 피자(300g)'와 이탈리아 국기의 3가지 색을 상징하는 바질, 모차렐라, 토마토소스로 담백한 맛을 살린 '론카딘 카프레제 피자(300g)'로 가격은 각각 4990원이다.

◇신선한 재료로 다양하게 구성한 파스타도 출시해

냉동 피자 인기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구르메 이탈리아 파스타' 4종도 자사 온라인 마트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구르메 이탈리아(Gourmet Italia)'는 1960년 설립돼 5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냉동 파스타 전문 제조사다. 신선한 토마토, 올리브유, 치즈, 바질, 로즈메리 등으로 풍미를 더하고, 이탈리아 정통 홈메이드 조리 방식으로 원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오징어, 홍합, 새우 등의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토마토소스 베이스의 '스파게티 마레(300g)', 토마토 파스타에 훈제 연어를 올린 '펜네 연어(300g)', 모차렐라치즈와 신선한 토마토가 들어간 나비넥타이 모양의 파스타 '파르팔레 알레 카프레제(300g)', 신선한 채소와 돼지고기, 치즈를 층층이 쌓아 만든 이탈리아 전통 '볼로네제 라자냐(300g)' 등 4종으로 가격은 각각 4990원이다.

간편식답게 조리 방식 또한 간편하다. 오븐,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등을 이용해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어 온라인마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이탈리아 정통 피자와 파스타를 집 안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