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39.3도, 서울 34.6도로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일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가축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20일 광주 북구 충효동의 축사. 물을 뿌리며 열을 식히고 있다
폭염 속 20일 오후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쿨링-포그 시스템이 돼고 있다
20일 오후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 시민들이 뜨거운 대구의 여름을 빗댄 대프리카 전시 조형물을 지나가고 있다
20일 오후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 대프리카 전시에 뜨거운 대구의 여름을 빗대어 녹아버린 슬리퍼 조형물 앞을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폭염이 이어진 20일 오후 경남 함안군 한 가정집 마당에서 개 한 마리가 혀를 내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일 오후 울산대교 도로가 파손돼 있다. 울산대교 운영사 측은 "폭염으로 인해 도로 포장면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