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홍수아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홍수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사랑. 세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물오른 미모를 강조한 홍수아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통해 5년 만에 한국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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