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018년 상반기 중 손상 화폐 교환규모로 2조214억원이 집계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장수로는 3억2천200만장으로 이 중 불에 탄 경우는 34.2%에 달했다.
장수로는 3억2천200만장으로 이 중 습기로 인한 훼손이 교환액의 53.2%에 달해 가장 많았다.
장수로는 3억2천200만장이며 동전은 11억2천만원어치, 약 2천만개가 폐기됐다. 사진은 한은이 분수대에서 수거한 손상 동전.
장수로는 3억2천200만장으로 이 중 불에 탄 경우는 34.2%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