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심리학자들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3명의 시신을 조사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이란 서부 사란다지에서 승객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했고, 7명의 승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란 소방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이란 서부 사란다지에서 승객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했고, 7명의 승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란 소방관들이 수습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체중 302g, 국내 최소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 태어난 지 이틀째 된 사랑이가 서울아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기관지 내로 폐표면활성제를 투여받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말 체중 302g으로 국내 최소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 5개월 동안 의료진의 극진한 치료로 3kg까지 성장했다. 사진은 사랑이가 태어난 지 3개월 후 600g까지 자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적은 양의 산소만으로도 자발적인 호흡하는 모습.
11일(현지시간) 로스 앤젤레스 자택 밖에서 오렐리아 로드리게스(왼쪽)는 아버지 로돌포 로드리게스를 도와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인 언론에 얘기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7월 4일 밤 남부 캘리포니아의 인도의 Willowbrook지역에서 산책을 나갔다가 한 괴한이 로드리게즈의 머리를 여러 차례 벽돌로 때렸으며 여러명의 남자들도 그 공격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진입로에서 BMW 승용차를 과속으로 운행하다가 도로변에 정차 중인 택시기사(48)를 치어 중태에 빠드린 운전자 A(34)씨가 모 항공사 사무직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2일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필리핀에 있는 말라본 동물원의 주인 매니 탕코(R)가 수컷 사자'구궁'(L)과 암컷 사자'말라본드'(C)의 생일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 있고 교육적인 이벤트를 제공하는 이 동물원은 사자들의 첫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허난 성 황하 강의 샤오랑디 저수지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분출하는 모습이다.
11일(현지시간) 중국 허난 성 황하 강의 샤오랑디 저수지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분출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에 있는 MurrumbaDowns에서 한 남자가 칼에 찔려 죽은 범죄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
12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에 있는 MurrumbaDowns에서 한 남자가 칼에 찔려 죽은 범죄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
충북소방본부가 12일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내에 화재진압 역량 강화를 위해 플래시오버(화재가 공간 전체에 급속하게 확산하는 화재 발전단계)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진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