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벨기에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2006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이다.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프랑스의 움티티.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벨기에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2006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이다.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프랑스의 움티티.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벨기에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2006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이다. 프랑스 선수들이 결승 진출에 기뻐하고 있다.
2018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이 끝난 뒤 상트 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의 수비수 사무엘 우미 티티(L)가 벨기에의 포워드 에덴 아자르전에 인사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팀의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벨기에의 골키퍼 티바우트 쿠르토스(왼쪽)가 벨기에의 사무엘 움티티의 헤딩골을 막으려고 몸을 던지고 있다. 프랑스는 벨기에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10일(현지시간) 벨기에의 팬들이 프랑스의 엠티티의 해딩골로 벨기에를 이긴 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벨기에의 팬들이 프랑스의 엠티티의 해딩골로 벨기에를 이긴 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