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24명으로 늘었다. 심폐정지 상태인 사람은 6명,실종자는 6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따라서 사망자 숫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NHK방송은 10일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124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히로시마 현내에서만 45명이 사망했고 오카야마현에서도 29명이 사망했다. 히로시마 현에서는 6명이 심폐 정지 상태라고 NHK는 전했다.

실종자는 현재 63명으로, 히로시마현에서만 51명이 실종상태이다.

이번 폭우의 영향으로 10일 오전 7시 30 분 현재 서일본 고속도로 5 개 구간의 통행 금지가 계속되고 있다. 이중 일부 구간은 1주일 내에 해제될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구간들을 언제 정상화될지 불확실하다고 NHK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