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NC 다이노스 이재학이 올시즌 잘던지고도 승수를 올리지 못하더니 힘이 빠진 모양새다.

이재학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하며 패전 위기에 처했다.

이재학은 1회부터 실점했다. 첫 타자 김규민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이재학은 이택근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김하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했다.

2회에도 실점은 이어졌다. 선두타자 임병욱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이재학은 김혜성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김재현은 2루 땅볼로 잡았지만 김규민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두번째 실점을 했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이택근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줬다. 0-3.

3회는 실점없이 끝낸 이재학은 4회를 삼자범퇴 이닝으로 만들었다. 5회 두타자를 범타처리한 후 3루수 노진혁의 3루 땅볼 실책으로 김하성을 1루에 내보낸 이재학은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3으로 한점 추격한 6회부터는 김진성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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