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8.06.13. 03:00많이 본 뉴스[단독] 김 여사 ‘함정 취재’ 원팀이던 그들, 檢 수사 시작되자 서로 딴 소리“아내와 꽃 구분 안 돼” 닭살 멘트 부부, 해외 네티즌도 반했다 “아이 낳아도, 받아줄 의사가 없다...산과는 이미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