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도착,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오후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국무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 앞에 싱가포르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차량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회담을 앞두고 이스타나궁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에 먼저 도착한 북한 대표단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이동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고 차량을 나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싱가포르 대통령궁 이스타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고 나오는 김여정 (왼쪽 두 번째) 북 조선노동당 제 1부부장이 간부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과 리수용 당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가운데)이 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들은 김정은 위원장와 리센룽 총리의 면담에 동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리무진을 타고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로 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해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 손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전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매우 좋다(very good)"고 답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에어차이나 항공기가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소식과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한 소식을 1면과 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은 싱가포르를 방문하기 위해 중국에서 마련해준 전용기에 오르는 김정은의 모습.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나와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