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용***박성효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7일 대형화물차 주택가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IC 주변에 '화물차 주차장' 조성과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대' 를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날 "화물차는 크고 길어 일반 주차장에 주차가 불가능해 현재 대부분 이면도로에 불법주차 되고 있는 상"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박 후보는 '화물차 주차장 권역별 설치 연구 용역'을 발주해 대전IC와 유성IC, 서대전IC, 남대전IC 등 관내 9개 IC 주변에 화물차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주변이나 하천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차장 기능과 함께 화물차 운수종사자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샤워장, 휴게실, 캡슐방 등을 설치하고 화물차 주차면 확충, 한적한 간선로를 활용한 ‘야간주차 허용구간 지정' 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점지 인근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2곳을 확대 조성해 공차거리 단축과 연료절감, 공영차고지 미입주 업체들에 대한 형평성 논란도 해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