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호소하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일 "도민의 건강한 삶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송하진 전북지사 후보는 이날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 이웃과 더불어 즐거운 전북을 꿈꿉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복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이른바 '전북형 맞춤복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며 10개의 세부실천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을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탈락자 빈곤층 생활보장제 추진 ▲우리아이 영유아 정밀검진 건강관리 책임제 추진 ▲
사회적 가치활동 연계 청년기능수당 신설 ▲일과 가정의 행복을 위한 워라밸 문화확산 및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빈곤아동 교육울타리 지원 ▲장애인 종합지원센터 개설 등이다.또 반려동물 교육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사회적 약자 행복정책 개발팀 운영,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송하진 후보는 "국민건강보험제도만으로는 도민의 건강한 삶을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생애주기별 보건의료욕구에 맞는 맞춤형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장애인과 청년, 반려동물까지 도민들의 복지를 책임져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