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 최대 격전지 경남 가보니

경남은 6·1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다. 여야의 경남지사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서로 "내가 적임자"라며 열전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힘 있는 여당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고 했고,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는 "문재인 정권에 경남을 통째로 넘겨선 안 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ㅡ기사 A8면

부산 日영사관 앞 강제징용상 철거

31일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인근 도로에 놓여 있던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한 달 만에 철거됐다. 징용상 철거에는 20여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민노총 등이 철거 저지에 나섰으나 경찰이 모두 막았다. 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영사관 시설 보호를 위해 불법 설치 징용상을 철거한 것"이라고 했다. ㅡ기사 A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