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박재만 기자] 광주제일고가 2018년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았다.

광주일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대구고와의 결승전에서 초반부터 터진 타격, 그리고 2학년 에이스 정해영의 호투를 묶어 10-2 승리를 거뒀다.

광주일고 선수들이 부모님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