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회담서 맘대로 기자회견 트럼프, 판문점 약속 맘대로 뒤집는 김정은…. 마구 튀는 두 사람 仲媒 어찌할꼬.

○ 노무현 9주기 행사 참석자 일부, ‘댓글 조작’ 의혹 김경수 나타나자 “김경수!” 연호. 씁쓸한 세태.

○ 트럼프, 文 대통령 발언하자 “전에 들었던 말일 테니 통역 들을 필요 없다”고. 동맹인가, 동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