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3일) 오후부터는 한반도가 황사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황사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대부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과 ‘매우나쁨’ 사이를 오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예보했다. 이번 황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것이다.

비는 밤사이 이어지다 22일 오전에는 모두 그칠 전망이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섭씨 13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