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물로 뒤덮인 한 주택에서 학대받고 있던 아이들이 발견됐다.
생후 4개월부터 12살까지 10남매였으며, 몸에는 비비탄 같은 탄알에 맞은 상처도 있었다.
경찰은 아이들이 4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아이들 부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도 LA 동쪽 페리스에서 자녀 13명을 집안에 가둬놓고 쇠사슬로 묶어 학대했던 터핀 부부가 경찰에 체포돼 이웃 주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물로 뒤덮인 한 주택에서 학대받고 있던 아이들이 발견됐다.
생후 4개월부터 12살까지 10남매였으며, 몸에는 비비탄 같은 탄알에 맞은 상처도 있었다.
경찰은 아이들이 4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아이들 부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도 LA 동쪽 페리스에서 자녀 13명을 집안에 가둬놓고 쇠사슬로 묶어 학대했던 터핀 부부가 경찰에 체포돼 이웃 주민들을 경악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