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숲속의작은집' 소지섭과 박신혜가 혼밥을 탈출해 친구와 식사하는 미션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11일 tvN '숲속의작은집'에서는 '친구와의 식사'에 임하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방송됐다.

소지섭은 집앞의 민들레를 시작으로 삼나무잎, 제비꽃, 동백꽃 등을 찾으며 일곱가지 색깔을 채워갔다. 파란 하늘과 집주변의 녹색을 추가했지만, 남색은 찾지 못했다. 소지섭은 가장 기억에 남는 색으로 '빨간색'을 꼽으며 "미션은 두번째였고,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바람소리가 그렇게 듣기 좋은지 처음 알았다"며 미소지은 뒤, 미션 실패를 선언했다.

박신혜는 과일을 담을 해먹 제작에 열을 올렸다. 박신혜는 '집착'이라는 말에 껄껄 웃으면서도 "서울 가기 전에 꼭 완성시키겠다"고 강조한 끝에 간신히 작은 해먹을 완성했다.

이어 '친구의 초대를 받아 같이 식사를 즐겨보아요'라는 미션을 받았다. 두 사람의 단톡방이 개설됐다. 박신혜는 "여긴 따뜻하다"고 말했고, 소지섭은 "여긴 계속 춥다"며 자신이 그쪽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짐이 별로 없으니 제가 가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음식 만들 것도 없는데 대접해드려야될 것 같았다.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난리 범벅인데 누군가가 우리 집으로 온다는 게…"라고 고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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