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최성영이 선발 데뷔전에서 호투했다.
최성영은 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없이 4-0으로 앞선 6회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교체됐다.
총 투구수는 70개를 기록했다. 스트라이크가 50개, 볼이 20개로 이상적인 볼배합을 보여줬다. 구종은 단조로웠다. 주로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던졌다. 슬라이더는 3개, 투심 패스트볼은 1개만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를 찍었다.
최성영은 1회 선두타자 노수광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고는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는 이날 최성영 피칭의 백미였다. 15구만에 세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3회 1사후 정의윤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한 최성영은 이후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는 체력이 떨어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최 정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최성영은 제이미 로맥은 3루 땅볼로 잡아냈다. 이어 이재원 타석에서 폭투로 최 정을 2루까지 보냈다. 하지만 김동엽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병살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최성영은 선두타자 최승준을 삼진 처리한 후 후속 두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6회 원종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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