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세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가 만 121세로 별세했다. 영국 가디언은 19일(현지 시각) 1896년생 셀리노 비야누에바 하라미요가 칠레의 한 병원에서 18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일주일 전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수술했으나 회복하지 못했다.
농부였던 하라미요는 최고령자로 알려지면서 유명 인사가 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공식 출생 기록이 없는 그의 나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칠레 인구통계청은 가디언에 "여러 기록을 검토해본 결과 1896년 7월 25일생"이라고 확인했다. 22년 전 그의 집에 불이 나 출생을 증명할 원본 서류가 타버렸다고 한다. 기네스북이 인정한 최고령자는 만 117세 일본 여성 다지마 나비다.
전긍렬 유신 회장
한국 토목 1세대 엔지니어인 전긍렬(92) 유신 회장이 20일 별세했다. 평북 정주군 출신인 전 회장은 1966년 토목 설계 ·도시계획 전문 회사인 유신을 창업해 한강철교 복구공사, 경부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경부고속철도 등 대형 사업에 참여했다. 유족은 아들 전경수 유신 부회장·경린씨와 딸 우경씨, 사위 이명철 서울대 의대 교수, 며느리 김은미 이화여대 대학원장·장정애씨 등이 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8시, (02)3010-2631
▲박태현 별세, 김한석 개그맨 모친상=19일20시10분 서울대병원, 발인 22일7시, (02)2072-2091
▲이영재 별세, 이은혜 서울동부지법 판사·이한나 서울CRO 차장 부친상, 김훈엽 고대안암병원 외과 교수·김주환 CJ대한통운 부장 장인상=20일6시10분 고대안암병원, 발인 22일7시30분, (02)923-4442
▲황화녀 별세, 이달준·이남준·이연준 기업은행 기관고객부장·이승준 모친상=20일13시30분 삼척의료원, 발인 22일7시, (033)570-7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