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8.04.09. 03:00많이 본 뉴스의협 “2000명 증원 백지화 전까지 한발짝도 안 움직일 것”“이화영 검사실 술자리 가능한가?” 전직 부장검사에게 물어보니집 구할 때 ‘택시·배달 앱’ 켜봐라... 전문가가 말하는 5대 ‘임장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