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채태인이 대타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채태인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7회말 2사 2루에서 등장해 LG 선발 헨리 소사를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

채태인의 대타 홈런은 올 시즌 6호, 통산 848호, 개인 통산 5번째 기록이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