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이지아와 김영민의 외도를 눈치 챌까.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이 이지안(이지은 분)을 챙기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안의 활약으로 박상무(정해균 분)가 상무 자리에서 쫓겨나자 회사는 도준영(김영민 분) 쪽으로 힘이 기울기 시작했다. 이에 억울한 박상무는 어떻게든 준영의 약점을 찾아내 전세를 역전시키려 혈안이 됐다.

동훈은 박상무의 지시로 그를 돕기 시작했다. 박상무는 동훈에게 수상한 점을 찾아달라며 준영의 통화 목록을 넘겼다.

그러나 동훈을 도청하고 있던 지안은 이를 역으로 이용, 동훈을 박상무와 엮어서 자르려 움직였다. 지안은 "준영의 통화목록을 조사해 그를 반드시 끌어 내리겠다"는 박상무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감사실 메일에 올렸다. 이로인해 감사실에서는 동훈의 행동을 뒷조사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동훈은 지안을 챙기기 시작했다. 우연히 지안이 할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착하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지안이 회식에 참석하게 만들어 고기를 챙겨줬다.

지안도 자신도 모르게 동훈에게 마음이 향했다. 회식자리에서 동훈의 무능력함을 욕하는 후배의 뺨을 때리고, 술에 취한 채 눈 내리는 길거리에 쓰러져있는 동훈을 찾아나섰다.

회사에서 준영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동훈은 박상무에게서 넘겨받은 준영의 통화목록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러다 동훈은 누군가 공중전화로 준영에게 수차례 전화한 사실을 알아냈다. 번호로 동네 위치를 유추한 동훈은 그 길로 공중전화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 공중전화가 위치한 곳은 바로 아내 강윤희(이지아 분)의 사무실이 있는 곳. 우연히 윤희와 마주친 동훈은 흔들리는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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