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문원)가 수여하는 제43회 월봉저작상 수상작으로 김종학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의 '개화당의 기원과 비밀외교'(일조각)가 선정됐다. 월봉저작상은 일제 치하에서 언론인과 교육자로 민족운동에 헌신했던 한기악(1898~1941)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