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는 지난해 LINC+사업단을 출범시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은 한방바이오, ICT융합, 문화협력비즈니스 등 3대 특성화 분야를 기반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LINC 사업을 수행한 지난 2년간의 인프라와 지난 3년간 수행한 LINC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축적한 노하우가 쌓여LINC+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대전대는 산학협력 중개센터, 성과관리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전대 LINC+사업단은 2021년까지 19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산학협력에 힘을 쏟는다. 대학, 기업, 지역사회의 산학협력체계 선도모델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또 4차 산업혁명에 특성화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취·창업 지원에도 주력한다.

또 '리빙랩(Living Lab)' 플랫폼 구축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지역 상생모델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리빙랩은 재학생 교육과도 연계된다. 대전대의 'UD Co-op'은 전공계열별 차별화된 장기현장실습과 기업·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현장에서의 문제 발굴, 대학에서의 문제해결, 기업에서의 기술 및 제품으로의 발전, 취업 등을 연계한 현장실습의 고도화된 형태를 말한다.

대전대는 전공과목 집중 이수제를 운영한다. 이와 연계한 현장실습 학기를 유연학기제 형태로 운영해 전공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현장실습뿐 아니라 창업교육, 공용장비 기반의 장비교육, 3D 프린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선태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산학협력이 대학의 경쟁력이자 국가의 경쟁력으로 확산되는 만큼 지속적인 성과와 선도모델 구축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