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개교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모교인 유타대는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영국 QS가 선정한 세계 상위 100위권 대학에 10년 연속으로 뽑힐 만큼 명문대학이다.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에서 발표한 2014년 세계 대학 평가에서는 미국 상위 50위권 대학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미국 유타주(州)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유타대는 뛰어난 교육환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혁신, 협력 및 기업가정신을 강조한 덕분에 많은 창업가를 양성했다. 먼저 픽사 애니메이션 공동창업자인 에드윈 캣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인 스티븐 코비, 어도비 창업자인 존 워넉 등을 들 수 있다. 국내 유명인사로는 한국인 최초 노벨화학상 후보자인 이태규 박사, 한비야 국제구호활동 전문가, 삼보컴퓨터 창업자인 이용태 회장 등이 있다. 노벨상 수상자와 미국 국가과학자 수상자도 여러 명 배출했다. 유타대는 2600여 명의 권위 있는 전임 교수진이 세계 각국에서 온 3만2000여 명(2013년 기준)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100여 개의 학부 과정과 90여 개의 대학원 과정을 통해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하고, 다양한 기술 개발 성과도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인문사회계열 중심 대학으로 나아갈 것을 선포, 사회학·경영학·심리학 등 전공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공계에서는 약대·의대·생명공학·의학공학이 유명하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는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과정은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 학부 과정과 석사 과정인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등이다. 6월 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입학 관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