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입력 2018.03.19. 11:10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자인 골프여제' 박인비(30)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3월 HSBC 챔피언스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한 박인비는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자인 골프여제' 박인비(30)가 우승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4000만원)를 수여받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관련 기사13개월 만에 LPGA 우승 박인비, 나의 우승 비결은…박인비, LPGA 파운더스컵 우승…13개월 만에 함박웃음많이 본 뉴스김성령-이성경 '란제리-비키니 화보' 섹시한 모녀(여왕의 꽃)[더 한장] 아직도 개고기를 드시나요?[더 한장] 앙증맞은 새끼 고릴라 ‘자밀라’의 가슴 아픈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