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자인 골프여제' 박인비(30)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3월 HSBC 챔피언스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한 박인비는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우승자인 골프여제' 박인비(30)가 우승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4000만원)를 수여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