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71·사진) 서울대 명예교수(KBO 총재)의 연구 업적을 기리는 학술대회가 1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원장 김영식)과 한국금융연구센터(소장 신관호)가 공동 주최했다.

정 교수는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지냈고, 한국금융연구센터의 모태인 금융연구회를 출범시켰다. 전성인 홍익대 교수, 김정욱·김세직 서울대 교수 등 정 교수 연구의 영향을 받은 후학들이 모여 주제 발표와 토론을 했다. 정운찬 교수는 "제자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