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올 들어 출산·육아 소식을 전하는 '아이가 행복입니다' 면을 매주 1회 신설했습니다. 온 가족의 기쁨 속에 태어난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코너도 만들었습니다.

아기 탄생을 알리고 싶은 분은 ▲부모 이름과 나이 ▲신생아 이름(태명도 가능)·○남○녀 중 ○째 ▲체중·출생일·출산 병원 ▲부모 또는 지인의 축하 메시지 ▲아기와 부모가 찍은 사진 ▲연락처(확인용으로만 사용)를 담아 메일(birth@chosun.com)로 보내주세요. 지면에 실리는 가족에게는 ①축하 케이크 구매권 ②해피랜드 유아복 상품 교환권 ③출산 소식을 생일 날짜 본지 1면에 담은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사진과 축하 메시지를 기준으로 채택하겠습니다. 또 육아 고민거리도 같은 메일로 보내면 사례를 선정해 전문가의 해결책을 제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