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가, 한국의 '중매' 역할에 의구심

대북 특사단 파견을 통해 미·북 대화를 '중매'하려는 문재인 대통령 구상에 대해 미 워싱턴 조야에서 우려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한국 정부가 미국을 향해 '대화 문턱을 낮추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 기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ㅡ기사 A6면

前대법관, 이재용 상고심 수임 논란

대법관 출신인 차한성 변호사가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 상고심 변호인단에 합류했다. 그러자 대한변협은 그의 사임을 촉구했다. 전관예우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건 수임에 법적 문제는 없다. 대법관 출신이라고 사건 수임 자체를 막는 건 지나치다는 말도 나온다. ㅡ기사 A12면

"멜라니아도 백악관 떠날지 몰라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견 언론인 모임인 '그리다이언 클럽' 연례 만찬에 참석해 "요즘 백악관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며 "다음은 멜라니아인가?"라고 했다. 미국 대통령들은 그리다이언 클럽에서 자기비하적 유머가 담긴 연설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ㅡ기사 A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