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은 근육·피부·뼈·관절·치아 등 체내 모든 결합 조직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단백질이다. 콜라겐은 성인이 되면 매년 1%씩 감소한다. 40대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콜라겐 부족, 피부·모발·연골 '빨간 불'

콜라겐이 줄었을 때 가장 먼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체 증상은 피부 탄력 저하다. 피부는 바깥쪽부터 표피·진피·피하조직 3층 구조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진피는 90% 이상이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진피에 콜라겐이 많을수록 피부 결이 부드럽고 팽팽하다. 반대로 콜라겐이 적으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모발도 콜라겐 영향을 받는다. 모발의 주성분은 케라틴 단백질이지만, 모발 뿌리가 두피 진피 안팎까지 깊이 박혀 있기 때문에 진피에 콜라겐이 풍부해야 모발도 풍성하게 자랄 수 있다. 연골 건강도 콜라겐 양과 직결된다. 연골의 주성분이 콜라겐이기 때문이다. 연골은 뼈와 뼈의 연결 부분인 관절이 움직일 때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 역할을 한다. 콜라겐이 줄면 연골은 탄력을 잃고 마모돼 '쿠션' 기능을 상실한다.

◇돼지껍질·족발·닭발… 체내 흡수력 낮은 고분자 콜라겐

콜라겐은 분자량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다르다. 돼지껍질·족발 등 동물성 콜라겐은 평균 분자 덩어리가 큰 고분자 콜라겐이라 피부 진피 조직에 흡수되기 어렵다. 따라서 육류 등으로 섭취한 일반 콜라겐으로는 피부 속 콜라겐 양을 늘리기 어렵다.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해야 체내 흡수량을 늘려 몸속 콜라겐을 보충하는 데 도움될 수 있다.

◇흡수 높이려면 '초 저분자 트리펩타이드 콜라겐' 섭취해야

최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엔바이탈이 초 저분자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으로 만든 '엔바이탈 피부탱탱 콜라겐〈사진〉'을 선보였다. 평균 분자 덩어리를 500달톤(Da) 이하로 작게 만든 제품이다. 엔바이탈 관계자는 "초 저분자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은 혈액을 통해 빠르게 흡수돼 부족한 콜라겐을 보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바이탈 피부탱탱 콜라겐은 합성착향료·착색료·미립당을 제거한 3무(無) 제품이다. 피쉬(어피)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고 레몬과즙분말을 함유해 맛을 챙겼다. 비타민C가 풍부한 아세로라·엘라스틴펩타이드·히알루론산·N-아세틸글루코사민·치커리 식이섬유·알로에베라겔·글루타티온도 추가했다. 개별 스틱포 타입으로 포장해 간편하게 휴대하고 섭취할 수 있다. 분말 그대로 섭취해도 되고, 물에 타 마셔도 된다. 현재 엔바이탈 피부탱탱 콜라겐 세트를 구매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문의나 구입은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