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18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후 고진영이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고진영이 18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후 고진영이 축하를 받고 있다.
고진영이 18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후 고진영이 축하를 받고 있다.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자 고진영(23)이 생수 세례를 받고 있다.
고진영이 18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후 고진영이 기뻐하고 있다.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고진영(23)이 퍼팅하고 있다.
고진영(23·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골프클럽(파72·6599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마지막 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1라운드부터 마지막라운드까지 줄곧 선두를 달리면서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최혜진(19·롯데)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이 18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후 고진영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