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 A21면 '적폐 취재 따로 평창 취재 따로…둘로 갈라진 KBS보도국' 기사에 대해 KBS는 "기존 보도국 지휘 라인과 다른 별도의 취재 보도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보도국이 둘로 갈라져 따로 취재 지시를 받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기사에 언급된 보도위원회도 노조가 만든 별도의 취재 보도팀이 아니라 KBS 편성규약에 따른 협의체"라고 알려왔습니다.

적폐 취재 따로 평창 취재 따로…둘로 갈라진 KBS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