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8.02.05. 03:04TV 음량만 줄여도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가전제품에 표시된 소비 전력은 음량이 중간일 때가 기준이다.많이 본 뉴스[수요동물원] ‘사자의 사냥’을 보려다 ‘사자의 사랑’을 보고 말았네부처님 손목 누가 날렸나… 국립중앙박물관서 무슨 일?‘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가 사랑한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인터뷰 [김지호의 위스키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