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1일 밤 10시 탐사 보도 프로그램 '세븐'을 방송한다.
심층 취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범죄, 비리 의혹 등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상 화폐 투자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인터넷에서만 거래되는 돈인 가상 화폐. 우리나라에서는 달러나 유로를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화폐라는 믿음이 퍼지면서 광풍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은 가상 화폐 '비트코인'의 세계 거래량 중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대박 투자자와 쪽박 투자자를 만나 정부 규제에 대한 그들의 속내를 들어본다.
가상 화폐 열풍은 중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중국은 가상 화폐 최대 채굴 현장이기도 하다. 투기가 급증하자 중국 정부는 지난해 9월 가상 화폐 거래를 금지하고 거래소를 폐쇄하는 등 강력한 규제 정책을 내세웠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부가 규제안을 내놨다. 중국에서는 규제가 효과가 있었을까. 제작진은 중국에 있는 비트코인 최대 채굴업체를 직접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