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MBC에브리원은 16일 “김새롬이 출연하는 비디오스타가 오늘 6시 30분 방송을 탄다”고 밝혔다. 이번 방영분은 지난해 11월 말 촬영됐고 방송에서 최초로 이혼 관련 심경을 털어놓는다. 김새롬은 한동안 이혼 과정을 둘러싼 루머 때문에 속을 썪었다.
김새롬은 2015년 4월 이찬오 셰프를 만나 그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찬오 셰프가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둘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찬오 측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여자 사람 친구”라고 해명했으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해 10월 해외에서 해시시를 들여온 마약 밀수 및 소지, 흡입 혐의 등으로 검찰에 체포됐으며 불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방송은 ‘자본주의 특집 커플’ 편으로 김새롬은 홈쇼핑에서 환상의 호홉을 보여준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함께 나온다. 탤런트 이계인, 개그맨 지상렬, 가수 춘자도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