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전국적으로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고 기상청이 밝혔다. 서울은 11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5도 낮은 영하 13도로 떨어지고, 12일엔 영하 15도까지 급락할 것으로 예보됐다. 여기에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아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낮 최고기온도 11일 영하 7도, 12일 영하 6도에 머물러 온종일 강력한 추위가 예상된다. 이번 한파는 1월 상순 기준으로 2013년 이후 5년 만에 닥친 혹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