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자기야 - 백년손님' 나르샤가 남편과 과거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8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신년맞이 특집'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삼척 이봉주와 바나나 장인, 마라도 해녀장모 박여사와 박서방, 그리고 아들 같은 장인 이연복과 만능사위 정서방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날 나르샤는 스튜디오에서 과거 남편과 비밀 연애를 하던 당시, 해돋이를 보러 갔다 비밀 연애 현장이 발각 될 뻔한 위기의 순간을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이봉주와 바나나장인이 지리산 해돋이를 보기 위해 등반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 당시 MC 김원희는 나르샤에게 "연애를 할 때 해돋이를 보러 많이 가지 않냐"고 물었다.

나르샤는 "결혼 전 남편과 남산에 해돋이를 보러 간 적이 있다. 해돋이를 보며 열쇠도 걸고 소원도 빌자고 하면서 올라갔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런데 남산에 올라가보니 방송사에서 촬영을 나와있더라. 순간 너무 놀라서 혼자 얼굴을 황급히 가리며 카메라를 피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다"고 덧붙이며 비밀 연애가 들통 날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순간을 묘사했다.

하지만 당시 아무도 못 알아보는데 혼자 카메라를 의식하던 나르샤의 모습을 보며 남편 황태경은 귀엽고 재미있어 했다는 후문. 나르샤의 비밀 연애 발각 위기 상황 반전 스토리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이태곤이 낚은 희귀 생선 "횟집 취급 불가"
김성령 "김병만이 '성령아'라고 불러줬으면"
이태임, 집 월세 800만원에 입 '쩍'
유소영 "박한별 부부 목격…임신 날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