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멤버 종현의 사망 이후 소셜 미디어에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한다는 걸 기억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23일 오전 온유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검은색 바탕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당신이 누구이든 무얼 하든 상관없다"며 "다만 이 한 가지만 기억해달라.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한다. 나도 응원하겠다. 사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에 개재된 것으로 온유는 평소 소셜 미디어를 잘 이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멤버인 종현을 떠나보낸 이후 힘들어하는 다른 이들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