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자 쇼트트랙 1500m, 여자 쇼트트랙 1500m,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남자 스켈레톤.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기대하는 금메달 종목이다. 국민일보는 문체부의 ‘올림픽 성적 및 기대선수 현황’ 자료를 입수해 한국선수단이 최소 26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메달이 6개, 메달권이 20개 등이다.

금메달은 6개 종목에서 기대하고 있다. 이승훈이 있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를 비롯, 황대헌ㆍ임효준ㆍ서이라가 출전하는 쇼트트랙 남자 1500m, 심석희가 있는 여자 쇼트트랙 1500m와 여자 3000m 계주, 원윤종ㆍ서영우가 뛰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윤성빈이 출전하는 남자 스켈레톤 등이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가 포함된 바이애슬론 대표팀, 독일 출신 선수가 있는 루지 종목에 대해서도 메달권이 기대되고 있다.

이 자료는 문체부가 지난해 말부터 지난 6월까지 각 종목별 세계랭킹을 분석해 만들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