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왕대륙과 밀라 요보비치의 '특급 만남'이 포착됐다.

14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과의 작업은 정말 기쁘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왕대륙과 밀라 요보비치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왕대륙가 출연하는 영화 '더 루키스'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SNS를 통해 중국 베이징에서의 '더 루키스' 촬영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실종된 사냥꾼, 악어 뱃속에서 발견
예은 "포르쉐男 아는 척…봉변 당할뻔"
트월킹 도전 손연재 "엉덩이 스튜핏!" 좌절
"배우 K양, 성인 가수·야쿠자 애인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