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안하무인 식 도넘는 한국 무시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볼멘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옵니다.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을 앞두고 중국 관영매체인 CCTV와 가진 인터뷰가 11일 방송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