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11일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렸다. 올해의 선수상 KIA 양현종과 올해의 신인상 넥센 이정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6년 제정된 올해의 상은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올해의 선수' 영예를 선사한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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