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근무 꺼리는 초등학교 교사들

서울 강남·서초 지역 초등학교 근무를 꺼리는 교사가 늘면서 '강남 교사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담임 교체 요구 등 일부 학부모가 쏟아내는 민원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다. ㅡ기사 A8면

검찰 수사, 불면 봐주나?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사건에서 전직 국정원장들을 구속한 검찰이 정작 관련 내용을 진술해준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은 처벌하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형평성을 잃은 조치란 지적이 나온다. ㅡ기사 A12면

백악관 향하는 美 특검 수사

러시아 스캔들 관련으로 기소된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특검 수사에서 "트럼프 대통령 사위 쿠슈너의 지시로 러시아와 접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특검의 칼끝이 백악관 핵심부를 향하고 있다. ㅡ기사 A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