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한국 대표 조세휘가 2017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여하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조세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미스유니버스 가나 대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스 유니버스 대표)가 나에게 한국에 구준표(배우 이민호) 번호나 집 주소를 80번 정도 물어봤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랑 헤어졌으니 이제 자신이 나설 차례라고 했다"며 "나는 여자친구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혹시 누구 연락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라고 남겼다.
가나에서 이민호의 인기는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가나에서의 이민호의 높은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최고 인기다. 이민호도 엄청나게 인기가 있다"며 "가나에 있는 내 친구들이 나보고 '이민호랑 친구냐'고 묻는다. 매일 한류드라마를 챙겨보는 친구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