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그간 있었던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아인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끄럽게 굴어 죄송합니다"라며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 당신들도 즐기고 심지어는 팔았잖아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함부로 침 뱉지 마세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때로는 돈과는 무관한 작품이 더 아름답고 더 큰 영감을 줍니다. 세상이 저의 무대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진실한 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도 덧붙였다.
유아인은 지난 18일 '유아인은 떨어져서 보기엔 좋은 사람일 것 같다. 친구로 지내라면 조금 힘들 것 같다"고 올린 네티즌에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유아인은 일부 표현이 여성 혐오 발언이라고 지적한 네티즌들과 계속해서 설전을 벌여왔다. 27일에는 "꺾이지 않고, 실망시키지 않고 인간다운 인간, 배우다운 배우로 우뚝 서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장문의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