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제공

어느새 성큼 다가온 한해의 끝자락. 가까운 지인들과의 연말 모임 준비로 마음이 들뜨는 시기이지만, 행여 틀에 박힌 연말 회식자리로 끝이 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좀 더 특별한 송년회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로맨틱한 도시 인천 송도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은 지난달 업계 최초로 최고급 리무진 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국적인 풍광을 감상하면서 인천의 멋과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평일에는 송도 시내의 핫플레이스들을 돌아보는 순환 셔틀을 운행한다. 주말에는 차이나타운과 월미도를 둘러보는 관광 투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시흥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을 연결하는 쇼핑 투어 2개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프라이빗 파티를 꿈꾸는 여성들, 주말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리무진 서비스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노블우등, 카운티 리무진으로 구성해 최상의 승차감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이 중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리무진은 프레임을 추가로 설치해 강성을 높이고, 7개의 퉁풍·열선기능 천연가죽전동시트와 43인치 스마트 TV, 하만카돈 AV 시스템 등을 갖춰 '움직이는 VIP룸'이라 부를 만 하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엄선해 뽑은 정규직 운전기사를 배치한 것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야경투어 패키지'를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을왕리 해변과 석산곶 해안도로를 거쳐 송도 시내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인천 중구와 다리 하나로 이어져 있는 용유도는 공항과 인접해 있는 데다 도로 정비도 잘 돼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주목받는 곳이다. 용유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인 을왕리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일몰 여행지로 꼽히고, 야경 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흰 거품을 일으키며 밀려든 파도가 다져놓은 백사장을 걸으며 조용한 바다를 즐기는 기쁨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송도 시내의 야경까지 더해지면 로맨틱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른다.

박용순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총지배인은 "호텔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품격있고 차별화된 리무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연회 행사 고객 픽업, 신혼부부 공항 샌딩 등 서비스를 다양화 하고 인근 축제 등과 연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